두번째 걸음인데 역시나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깊숙한 위치라 대낮에도 침침한데 날씨마저 흐렸으니

그래도 저 오묘한 물빛은 여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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