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동화책부터 드라마까지 많이도 들었던 얘기.

 

 

 

 

 

 

신라권에 오래 살아와서 그런지

고구려식 건물들이 낯설다.

고색창연한 멋도 있지만 왠지 낙후된 느낌이랄까.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는 모양인데, 너무 더워서 잠깐 둘러보고 나왔다.

 

 

 

 

 

 

옹기도 남쪽 지방과는 좀 다른 듯.

휴양림에 잠시 들렀는데 예약손님 외는 출입금지라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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