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생수를 생산하며 태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한 싱하그룹이
드넓은 잔디밭과 차밭, 호수, 과일 농장, 레스토랑과 카페를 두루 갖춘 싱하파크를 만들었다네.

걸어서 돌아보기에는 너무 넓어서 차밭만 잠시 돌아보는 걸로..... ㅎ

 

 

 

 

화전민들이 산에 불을 놓아서 이즈음 연무가 심하다고.....

안개처럼 아련한 분위기는 좋더라만, 푸른 하늘을 볼수 없어 유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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