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포인트에는 유명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좀 다르게 찍어보려고 노력한다.
이 자리에서 300컷을 찍었다는 진사님을 만났다.
사다리 위에 올라가 찍고 찍고 또 찍고 -
그런 분을 따라갈 수는 없다.
만화방창, 남간정사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