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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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지우당
2020. 8. 17. 00:35
2020. 8. 17. 00:35
고흐의 캔버스가 이렇게 화려했을까.
장마를 이겨내고 화려하게 타오르는 꽃불.
한점 부끄럼 없이 햇볕 아래 설 수 있는가, 그대.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얼굴 쳐들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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