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진남교반

경북 제1경으로 손꼽을만하다.

 

 

 

가까이, 더 가까이 

풍경을 당기듯이 사람도 당겨보고 싶다

그래야 표정이 보이고 마음도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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