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영험한 봉우리

운무에 휩싸여 더더욱 신비로운.

 

'여행은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비촌  (40) 2022.09.21
타르초  (38) 2022.09.15
채석강 20년  (35) 2022.09.11
붉노랑상사화  (39) 2022.09.06
위도상사화  (40) 2022.09.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