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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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노랑상사화
지우당
2022. 9. 6. 00:01
2022. 9. 6. 00:01
저 길 걸어들어갈 때 입을 꼭 다물고 있던 꽃들이
돌아나올 땐 활짝 웃고 있었다.
불과 두어 시간 사이에 죄다 피어버린 꽃들
청춘도, 사랑도 한순간이었지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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