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 부촌에도 절집이 있었구나.

더 이상 소원이 없을 것같은 사람들만 사는 것같은데.

 

 

 

 

 

 

비싼 카페에서 자리값 치르는 것도 좋지만 

여기 와서 부처님께 시주하고

탁 트인 북한산 조망을 선물받은 것도 좋은 일 아닐까.

(평창동 고급 주택 감상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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