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문득 발길이 닿은 곳, 산속등대미술관.(전북 완주)

버려진 종이공장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기를 내뿜던 굴뚝이 등대같은 이미지로 다가온다.

 

 

 

 

 

옛 것과 새 것의 조화로운 공존.

40년동안 버려졌던 공간을 새로운 문화로 디자인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여행은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산성에 올라  (0) 2021.05.13
비구니 같은  (0) 2021.05.11
꽃 공양  (0) 2021.05.07
나바위의 기억  (0) 2021.05.05
숭어잡이  (0) 2021.05.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