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고도 공주의 상징과도 같은 공산성.

성 북쪽으로 금강이 흐르는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

 

 

 

 

 

해발 110미터 능선과 계곡을 따라 흙으로 쌓은 토성을

조선시대에 지금과 같은 석성으로 개축했다.

 

 

 

 

 

익산 여행을 끝내고 일행을 논산에 내려준 후 혼자 서울로 돌아가던 길

충동적으로 공주 나들목을 빠져나가 공산성에 올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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