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로 귀농한 친구가 강추했던 비내섬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특별한 매력은 느끼지 못했다.
후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추억만 남은 곳 ㅠ.ㅠ
옆자리 말 받아주랴, 네비 보랴, 내가 산만해서 그랬나?
이젠 주의력도 떨어지고 순발력도 떨어지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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