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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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지 오백나한
지우당
2022. 12. 13. 00:21
2022. 12. 13. 00:21
저마다의 표정으로 묵묵히 앉았으되
가슴 속에 꽃 한 송이 품고있을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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