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아온 갓 씨앗이 강변에 집단으로 이주했다.

노란 점령군들 덕분에 화사해진 강변.

 

 

 

 

봄날의 여심

한껏 멋내고 기분내고 시간내서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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