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숲 속에 농염하게 펼쳐진 꽃자리
낭자하게 피어나다 장렬하게 지고 말았네.....
아래 사진은 내장용 플래쉬 사용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달라!
(삼천포 노산공원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