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묵었던 숙소 근처 조그만 저수지
우연히 만난 벚꽃엔딩이 기가 막혀!
 

 

 

뒤로 보이는 설산은 200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
15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시설을 유지 관리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보다 이런 소소한 풍경이 더 좋다.
일행들이 온천욕에 빠져있는 사이, 홀로 즐긴 벚꽃엔딩.

 

'여행은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탄  (47) 2024.05.17
  (41) 2024.05.15
협곡의 봄  (20) 2024.05.11
해빙  (32) 2024.05.09
동행  (41) 2024.05.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