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묵었던 숙소 근처 조그만 저수지
우연히 만난 벚꽃엔딩이 기가 막혀!
뒤로 보이는 설산은 200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
15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시설을 유지 관리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보다 이런 소소한 풍경이 더 좋다.
일행들이 온천욕에 빠져있는 사이, 홀로 즐긴 벚꽃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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