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의 손 아래 저 멀리 남해 금산이 보이는 여수 예술랜드.
예술이 객지 나와서 고생 많구나!
 

 

 
 
번호표 받는 거 딱질색인데 어쩔 수 없었다.
대기번호 28번이 황송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다른 날에 비해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는 편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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