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해안이라도 울산보다 경주쪽 해국이 늦다.
슬도에 잔뜩 피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지경리 해안은 봉오리 상태가 대부분. 꽃도 예년보다 성글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이렇게나마 피느라 수고했다.
파도소리 들으며 시월을 건너가는 바다국화.
얘는 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