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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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
2023.06.28
34
앉은 자리
지우당
2023. 6. 28. 00:05
2023. 6. 28. 00:05
나무는 뿌리박은 그 자리가 자신의 운명이다.
비바람에 쓰러지는 것도 어쩌면 운명
천길 벼랑에서 버티는 것도 운명
사람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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