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사람을 가만두지 않아 느닷없는 발걸음이 청송으로 향하다.
백석탄 가는 길에 만난 방호정.
절벽을 정식하는 단풍에 환호작약했던. (10월22일)

'여행은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석꾼 고택  (40) 2022.11.03
가을 백석탄  (26) 2022.10.30
영도에서  (33) 2022.10.22
천왕재를 넘으며  (37) 2022.10.13
어미의 길  (52) 2022.10.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