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속에서도 푸르른 틈새 하나가 인생을 버티게 해 준다.

 

 

 

 

어두운 곳에서 바라보면 바깥은 온통 희망이니까.

 

 

 

'여행은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저의 달  (35) 2023.07.02
층암절벽  (38) 2023.06.30
간이역에서  (15) 2023.06.24
초록 세상  (16) 2023.06.22
쌍발  (40) 2023.06.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