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 염전이 있다는 걸 잊고 지냈다.

서쪽  해변과는 달리 동쪽으로 들어오면 여기저기 염전이 눈에 띈다.

일하는 사람이 없어 폐염전이 점점 늘어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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