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뱃전에서 간신히 누른 셔터.

대포 주상절리를 바다에서 보는 느낌은 새로웠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멀미약 필수 ㅋㅋ

 

 

 

 

 

기묘한 형상들이 늘어선 해안.

'인디아나 존스'와  '반지의 제왕'을 섞어놓은 듯.

즉석에서 '인디아나 제왕'으로 명명 ㅎㅎ

 

 

 

 

 

가까이 다가가니 입체감 뿜뿜.

제주 여행 중 가장 인상깊었던 선상 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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