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개산대제
고색창연한 건물과 어우러진 국화 꽃탑이 눈길을 끈다.
금강계단을 향해 기도하는 사람들
여기도 꽃탑이 활짝 피었네. 꽃구름이라고 불러줄까, 아님 꽃버섯?
모처럼 청명한 날씨라 그런지
스님의 독경소리가 더 낭랑하게 느껴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