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핀 끝물 구절초, 누캉 닮았다.
더 이상 갈 곳이 없네. 밀리면 끝인데.
1박2일 통영 비진도, 욕지도
첫 배를 놓치는 바람에 모든 스케줄이 뒤집어진.
백전노장(?)의 위기 대응 능력으로 무사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