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푸른 녹음에 휩싸일 때보다
산이 알몸을 드러낼 때 더욱 빛나는 바위들.
강진 백운동별서 정원
담양의 소쇄원, 완도의 부용동과 함께 호남의 3대 정원으로 손꼽힌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은거문화를 볼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