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까지 간 걸음에 그냥 돌아오기 서운해

 30분 거리의 가산수피아에 들렀다.

결론은 본전 생각 간절하더라는 얘기. (입장료가 무려 9천원!)

 

 

 

 

 

 

역시 노란색 표현이 참 어렵다.

 

드넓은 부지에 조경도 아름답고 여러가지 조형물이 시선을 끌었지만

자연 그대로를 좋아하는 나에겐 뭐 별로였다.

 

 

 

 

 

'여행은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망월사  (1) 2022.08.14
수국 핑계  (3) 2022.08.04
부여 정림사지  (0) 2022.07.31
익산 왕궁리사지  (0) 2022.07.29
실미도에서  (0) 2022.07.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