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근수근 뒷담화, 파란 하늘이 부끄럽지도 않나

남의 걱정 하지마. 남들은 니 걱정한다~

 

 

 

 

사람 하나 겨우 지나다닐만한 골목

이런 세월을 살 때가 정이 더 도타웠는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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