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800미터. 고원의 아침은 청량하기 그지없다.
황무지나 다름없던 땅에 꽃밭을 일군 아이디어라니.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의 퍼플 색감도 좋았지만
산정을 넘나드는 운해가 여행자의 눈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