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이 보라색을 입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선언했던 시저(Julius Caesar)
 '왕의 색'을 입었다는 이유로 최고 반역죄로 기소된 서리 백작(the Earl of Surrey)
왕실가족 외는 보라색을 입지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는데....
영천생태공원에 활짝 핀 보라유채(소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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