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당겼더니 해상도가 훅 떨어지네.
원래 내장사가 있던 자리, 벽련암으로 개칭한 멋진 암자.
내장사에서 처음 발견되어 '내장상사화'라 불렀다는 꽃
내장사로 이어지는 숲길에 카핏처럼 깔렸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