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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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煉獄)
지우당
2024. 1. 20. 00:01
2024. 1. 20. 00:01
안개도 발이 있었구나
분홍빛 햇살에 서둘러 연옥을 떠나고 있네.
좋겠다.
떠날 수 있어서.
벗어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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