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는 속일 수 없다더니
우수를 지나면서 연일 비 비 비.....
빛이 없는 대신 빗줄기가 발색을 더하고.

 

 

 

 

보살님!
다음 세상에 태어나시면
 이 암자에서 수행하는 스님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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