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성지와 솔뫼성지 사이에 합덕성당이 있다.
충청도 최초의 본당인 합덕성당은 정면의 종탑이 쌍으로 되어있는 고딕 양식의 건물이다.
백 년이 넘은 아름다운 성당
미사가 시작되기 전 성당 주변을 쓸고있는 할머니를 만났다.
 

 

 

 
농사도 신앙도 진심인 분들
사람에게도 진심이시겠지 아마도~
 
 



'여행은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흔하다  (41) 2024.08.21
  (37) 2024.08.19
올해 여름은 뜨거웠네  (43) 2024.08.15
교황과 소녀  (44) 2024.08.13
순교의 꽃  (39) 2024.08.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