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사람이 보고싶어 여길 또 갔네.

꽃으로 주렴을 드리우면 이런 풍경이 될라나.

 

 

 

 

길 양쪽으로 늘어진 벚꽃이 허공에서 교차하는 지점.

거창한 능수벚꽃 터널, 거창 임불마을.

 

 

 

 

더없이 청명하고 대기가 맑은 날.

함께 만난 분들과의 인연처럼 티없이 밝고 아름다웠던.

 

 

 

'여행은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 탐방, 대구  (38) 2026.04.10
수줍음  (36) 2026.04.08
목련 탐방, 부산  (33) 2026.04.01
절보다 탑  (32) 2026.03.25
오대산 봄눈  (33) 2026.03.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