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날.

가을맞이 나섰다가 여름을 다시 만났다.

역시 토담엔 토속적인 꽃들이 어울리는 듯.

 

 

 

 

 

 

아이고, 할매요

안 그래도 꼬부라진 허리, 반으로 접히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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