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간 걸음에 잠시 남도 여행.

사실 동쪽 끝에 살면서 서쪽 끝으로의 여행은 좀 버겁다.

진주 가면 절반쯤 간 셈이라 조금만 더 달려 남도로!

속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엄청 많이, 자주 다니는 걸로 알지만 ㅎㅎ

 

 

 

 

 

 

 

 

'牛溲馬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천정의 봄  (0) 2022.05.06
갓꽃 피는 태화강  (0) 2022.05.04
봄날, 금산못  (0) 2022.04.24
흰 얼레지  (0) 2022.04.18
잔설  (0) 2022.03.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