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들이 시방 뭐하는 거여?
까딱하면 물에 빠지기 딱 좋은 위치에서 키스씬을 찍고있네.
셀카질이 대세라곤 하지만 보는 사람이 손에 땀을 쥐겠다. 공포영화가 따로 없네.
서울은 과연 서울이다. 아무도 저들에게 관심없다. 나같은 촌년이나 입 벌리고 쳐다본다.
개별성을 존중해야지, 암만. 내 가치관이 전부는 아니잖어~
남의 일에 쓸데없는 관심, 원치 않는 충고, 이런 거 하면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어.
쟈들 붙들고 가르치려고 들면 '아재' 혹은 '개저씨'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