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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무덤
지우당
2020. 11. 30. 00:17
2020. 11. 30. 00:17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
무성한 풀이 지고 황량한 계절이 오기를,
봉분의 곡선이 여실히 나타나기를.
죽은 자의 집 옆으로 산 자의 길이 나있다.
삶의 완성은 죽음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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