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맛 시원한 사진 보여드립니다.

 

40년만에 개방한 두타산 베틀바위, 장관이었습니다.

한국의 장가계라는 말은 좀 뻥이 센것 같구요

설악산 천화대를 쬐끔 떼어다 놓은 느낌이랄까?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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