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의 날개를 달고 태양에 다가가려다 녹아버린 이카루스

너를 여기서 다시 만날줄이야.

신화에서 현대로 건너오는 사이 성전환 수술까지 마친 건가?

 

 

 

 

 

 

 

 

'사진에게 말 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랑한 나무  (0) 2022.04.25
미역 시즌  (0) 2022.03.25
삼월이  (0) 2022.03.01
첫 노루귀  (0) 2022.02.17
감포 용굴  (0) 2022.0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