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칠불암에는 바위면에 부조한 삼존불상과 사각 돌기둥에 부조한 4구의 불상이 있다.
8세기 중엽에 조성된 것으로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3존불+4면불 = 7불암의 유래가 되었다.
아미타삼존불(阿彌陀三尊佛)과 사방불(四方佛)은 조각수법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방불연구에 소중한 유물이라고 한다.
경주 남산 칠불암에는 바위면에 부조한 삼존불상과 사각 돌기둥에 부조한 4구의 불상이 있다.
8세기 중엽에 조성된 것으로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3존불+4면불 = 7불암의 유래가 되었다.
아미타삼존불(阿彌陀三尊佛)과 사방불(四方佛)은 조각수법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방불연구에 소중한 유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