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를 다녀온 사람들이 최고의 비경으로 손꼽는 흰수염폭포
눈보다, 폭포보다, 파르스름한 물빛이 눈에 꽂혔다.

 

 

 

비에이강 다리 위에서 내려다볼 수밖에 없는 폭포
모두들 인증사진 찍느라 난리법석.
조용하게 호젓하게 시간 제약없이 저기 서 있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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