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이 명량대첩에서 승리하고 전열을 전열을 재정비했다는 곳
역사 속의 고하도를 관광상품으로 연계시킨 아이디어가 훌륭하다.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배가 있습니다"
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판옥선 모양의 조망대가 우뚝하다.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더 멋진 고하도.

 
 
 

 

"워매, 저거이 목포대교라냐? 징허게 멋져불구마 ~"
발 아래 목포 시가지가 보여 또 멋져불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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