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물구나무 서기 힘들겠다.
길고양이를 피해 높은 곳에 매달았더니
갈매기란 놈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넘 없다더니.....

 
 

 
 
 

'여행은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설  (36) 2024.03.06
세 자매  (40) 2024.02.23
대굴령 넘어  (38) 2024.02.16
바람개비  (36) 2024.02.07
Chapel On The Hill  (35) 2024.02.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