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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지우당
2024. 3. 6. 00:07
2024. 3. 6. 00:07
봄눈/임재건
허공에서 피고 진다
바람에 부서지는
하얀 잎
봄날 가장 먼저 지는 꽃
쌀바위를 망원으로 당겨본다.
올 겨울 두번이나 다녀온 저곳, 가슴이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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