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 한 그루가 무성한 꽃구름을 피워내고 있는

여기가 바로 벚꽃 맛집.

 

 

 

 

두 시간 반을 달려갈 만했네.

거창 찍고 합천, 벚꽃은 절정을 막 지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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