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다랑쉬오름 올라본다. 아니, 30년만인가?

정상까지 가파른 1km, 숨이 턱에 찬다. 예전엔 뛰다시피 올랐는데 ㅎㅎ

날씨가 흐려 유감이지만, 뭐 어쩌겠어?

 

 

 


제주 바람을 실감한다. 그야말로 오감 충만!

광각이나 어안으로 담으면 분화구가 한 눈에 들어와 멋질텐데 쩝~

 

 

 

 

예전엔 길섶에 드문드문 야고 꽃이 피었더니 지금은 흔적도 없다.

억새밭에 자라는 기생식물 야고, 지금은 멸종 위기식물.

서울 하늘공원에 제주에서 건너간 야고가 번식하고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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