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리 넓은 들을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군산오름

해거름녘 그 오름에 올라 서귀포를 한눈에 조망하다.

 

 

 

 

지난 여름엔 금오름에서 제주 시내를 굽어보았고

이번엔 군산오름에서 서귀포를 굽어본다.

제주를 대표하는 두 도시의 얼굴은 전혀 다른 느낌이다.

당연히 서귀포가 훨씬 제주도 답다.

 

 

 

 

한라산이 빠지면 섭섭할 것 같아 한 장 담아본.

파인더에 들어온 내 실루엣으로 인증샷을 대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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