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 나태주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긴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송이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겠습니다.

장거리 힘들게 왔으니 본전 생각도 나고 해서
담양 대나무박물관도 들렀다.
이 역시 하늬바람님 뽐뿌 ^^*

이 꽃의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다. 쑥부쟁이와는 좀 다른 듯?
구글 렌즈로 검색하니 '아스타'라는데? 청화국화 같기도 하고?

니 뭐라 카고 있노?
